개요
-한 지점에서 원하는 다른 지점까지 전송
-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네트워크가 있기 때문
-유선, 무선 네트워크가 있다.
거리 기반 네트워크의 종류
-PAN: 3 ~ 5m
-WPAN: ~10m, bluetooth
-LAN: ~50m
--WAN보다 통신 속도가 빠르다
-MAN: 20Km ~ 30Km
--전송 매체에는 동축 케이블, 광 케이블이 있다.
-WAN: 그 이상이 되는 범위
--LAN에 비해 에러율이 높고 전송 지연이 높다.
--라우팅 알고리즘이 필요
--제한된 트래픽 조건 하에서 흐름 제어와 과도한 지연을 제거
데이터 전송 방식
Simplex: 단말하나는 전송만 혹은 수신만 할 수 있다.
Half-Duplex: 전송, 수신 모두 가능하나 동시에 할 수 는 없다.
Full-Duplex: 동시에 송수신이 가능하다. 전화기가 대표적
네트워크 토폴로지
-링크, 노드 등을 물리적으로 연결하는 방식
1. 계층형 토폴로지 - Tree
-트리와 같은 구조
-장점: 관리 및 확장이 편리, 신뢰성이 높다.
-단점: 병목 현상이 발생 할 수 있다.
2. 버스형 토폴로지
-회선 하나에 여러 개의 단말 장치가 연결된 구조, LAN에서 주로 사용
-버스의 끝에 터미네이터를 달아서 신호의 방사를 방지한다.
-장점: 설치비용이 적고, 간단하며, 노드 추가가 쉽다.
-단점: 병목 현상이 발생 할 수 있고, 장애 발생 시 전체가 영향을 받는다.
3. 성형 토폴로지 - Star
-중앙 장치 하나에 여러 단말들이 연결되는 방식
-장점: 고속 네트워크에 적합, 노드 추가가 쉽다. 노드에 장애가 발생해도 네트워크는 사용이 가능
-단점: 중앙 노드에 장애 발생 시 전체 네트워크 사용은 불가, 설치 비용이 높고 노드가 많아지면 복잡도가 올라간다.
4. 링형 토폴로지
-인접해 있는 단말끼리 연결된 구조, 토큰링에서 사용됨.
-장점: 노드 수가 증가해도 데이터 손실은 없다. 충돌이 발생하지 않는다. 경제적이다.
-단점: 변경이 어렵다. 회선에 장애 발생 시 전체 네트워크를 이용 할 수 없다.
5. 망형 토폴로지 - Mesh
-Star와 Ring이 합쳐진 형태
-장점: 장애 발생 시에도 이용 할 수 있는 안전한 네트워크에서 사용됨
-단점: 구축 및 운영 비용이 높다.
회선 교환 (Circuit Switching)
-회선을 독점하는 방식, QoS 가 높다.
-Point to Point 방식으로 연결 후 통신함.
-교환기를 통해 통신 회선을 설정 후 데이터를 교환
-실시간으로 처리 할 수 있고,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
-장점: 고정적인 대역폭을 사용
-단점: 회선 이용률 측면에서는 비효율적
패킷 교환 (Packet Switching)
-송신자에서 보낸 메시지를 일정한 크기의 패킷으로 분해하여 전송하고, 수신자 측에서는 이를 재조립
-IP주소를 사용, 패킷들은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다른 경로로 발송된다.
-IP주소를 사용하는 패킷을 데이터그램이라 하고, 패킷은 데이터 전송/처리 단위가 된다.
-라우터라는 장비가 패킷 전송을 위한 경로를 결정한다.
-다중화, 채널, 경로선택, 순서제어, 트래픽 제어, 에러 제어의 특징이 있다.
-장점: 회선 이용률이 높다. 신뢰성이 보장되고, 오류 발생 시 재전송이 가능
-단점: 경로 설정을 위한 지연이 발생하며 더욱이 지연은 가변적이다. 패킷 헤더로 인한 오버헤드
가상회선
-가상회선은 처음 패킷으로 최적의 경로를 고정하여, 이 후 패킷은 이 경로로만 보낸다.
-패킷 전송 전 논리적인 연결을 먼저 수행
-접속 종료를 위한 Clear Request 패킷을 이용
-그러나 데이터그램 네트워크 처럼 많은 사용자가 동시에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한다.
패킷 교환(데이터 그램) vs 가상회선
패킷 교환 방식은 짧은 패킷들을 전송할 때 효과적
가상 회선 방식은 비교적 긴 메시지의 전송 시 더 효과적
메시지 교환
-메시지를 중앙에서 버퍼링 후 처리하는 방법, 축적 교환 방식이라 하기도 한다.
-전자우편에서 사용
-메시지를 공유하여 데이터를 보낼 수 있다.
-메시지 별로 우선순위를 부여 할 수 있다.
-응답 속도가 느려 대화형 시스템으로 사용하기 어렵다.
#######
Hamming코드는 에러를 탐지하고 정정할 수 있는 코드이다.
CRC, Single parity bit, LRC는 에러를 탐지하는데만 사용된다.